알거나 모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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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는 카톡을 기다리기 Whatever

그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만큼 나에게 관심이 없고, 그저 s 파트너로만 생각할 뿐이다.

라고 알고는 있지만

계속 기다리게 된다.

알림음이 울릴 때마다 혹시나 혹시나하고 두근거리면서 열어보고

무음으로 해두어도 계속 확인하고 계속 실망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내가 먼저 연락하는 바보같은 짓은 그만두기로 했다.

이제 연락이 오는 걸 기다리는 짓만 그만두면 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오늘밤은 술이라도 먹어야 겠다.

내가 기다린다는 사실을 스스로 잊어버릴 수 있도록...


언제쯤이면 괜찮아 지는걸까...

서른이 훨씬 넘었는데 무슨 짝사랑이냐 -_-;;;

쇼핑(위시)리스트 Wish list

샤넬의 그랜드쇼핑 Black

하나만 입어도 세상 따뜻할 것 같은 코트(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모르겠다.. 난 막눈이야ㅠㅠ)

레이스로 된 목 폴라 탑

끝부분이 하얀 빛이 도는 회색 털로 트리밍 된 검은색 하이힐 부츠

하이웨이스트 미디 스커트(미니ㄴㄴ)

샤넬 상스 - 난 머리아픈데, 뿌리고 나가면 사람들 마다 향기가 좋다고 함

(은근 소박한가..)

내가 게을러서 내가 나한테 짜증남.

게을러서 짜증남.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아니다 사실 해야 하는건 한가지인데(공부)
굳이 핑계를 대고 다른 것들만 하고 있다.

나에 대한 보상이라며, 몸이 좀 아프니까, 피곤하니까
이런 저런 핑계로 매일을 보내고 있다.
이런 매일이 모여 후회할 지난날이 되겠지...

마음을 독하게 먹는다는 것 자체가 안되는 걸까 ㅠㅠ
이놈의 감기는 사람의 정신을 멍하게 만들어서
해야 할 것보다 내몸이 편한 것을 먼저 찾게 만든다.

감기 핑계에 일주일 동안 내 게으름을 숨겨보지만
자괴감은 숨겨지지 않는다.........................OTL

다음주 부터는 열심히 해야지 ㅠㅠ

읽고 싶은 책 List Wish list

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상처받지 않을 권리
마담 보바리


서점엘 얼마나 안갔으면 리스트가 5개를 넘지 않다니...

그나마도 누군가의 추천으로 겨우 채운 리스트다..
다른 목표들도 있는데...

올해 안에 다 읽을 수 있을까?


생활이 되어버린 다이어트 Diet

매일 1,600~800 칼로리 정도를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츠자입니다.

눈떠서부터 머리속으로 칼로리 계산을 합니다.

몸매를 유지하고 싶음(올해 초 맥시멈일 때 보다 6kg정도 빠진 상태) + 먹을 것을 매우 좋아하고 배고픈것을 잘 참지 못함

요 두가지 욕구가 항상 충돌하면서 매일 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가 낮설어서 반말을 해도 존댓말을 해도 어색하군요 -0-) 

아침부터 콩나물 국밥 300kcal(밥은 1/4공기만 먹었음) + 김밥 한줄420kcal + 아래와 같은 짬밥(???kcal)을 먹고

대략 좌절중입니다.(사진이 제대로 올라가려나 모르겠네요)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먹으려고 운동(러닝/수영)도 해봤는데,

운동은 운동일 뿐이고, 칼로리에 대한 부담감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ㅠㅠ

근육량을 늘려야 하는 것일까요? (PT라도 끊을까봐요ㅠㅠ)




 

30대인데도 연애 잘하는 사람들...

난 내가 연애를 못하는 편이 아닌 여자라고 생각해 왔다.

20대의 거의 대부분의 기간 동안  나 좋다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바빳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와 생각해 보니 그건 그저 내가 어리고 예뻣기 때문에

나의 연애 스킬과는 상관 없이 내 주변에 그저 맴돌던 사람들을 만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로 돌이켜 보면 내가 원하는 사람과의 연애는 내가 바라는대로

그렇게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았던 것이다....SB

30줄에 들어선 지금 생각해 보면

연애를 잘한다는 것은

얼굴이나 몸매와는 다른

무언가 사람을 끄는 스킬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고

잠깐 생각해 본다....

나에게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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